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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았던 일반인 황은우(29) 씨는 커피 찌꺼기로 만든 화분을 첫 구매, 사용했다고 3일 뉴스펭귄에 전했다.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 품목은 ‘담배 꽁초’, 가장 눈에 띄는 쓰레기는 ‘일회용 마스크’다. 가장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된 기업은 ‘롯데’와 ‘코카콜라’다.
던킨은 "(11일 현지시간) 전세계 던킨 매장의 100%가 스티로폼 컵에서 종이컵으로 완전히 전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런던 기반 패션 브랜드 '코스(COS)'가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액티브웨어 라인 '코스 액티브(COS ACTIVE)'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