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
단 하나의 기후솔루션 독립언론입니다.

BEYOND
MEDIA
NEWSPENGUIN
Newspenguin is

전세계적으로 멸종과 기후위기에 집중해서 솔루션을 모색하는 뉴스매체는 뉴스펭귄이 유일하며 국내외 연구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기업들의 기후행동(기후대응노력)을 점검하고 평가함으로써 기후대응 실천에 기여합니다.

미래세대의 기후교재로 쓰이는 뉴스입니다.

뉴스펭귄은 일선 학교 환경교육을 위한 NIE교재를 제작, 누구나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ISO준법경영’ 글로벌인증의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입니다.

국내 전문 뉴스매체로는 최초로
글로벌인증 ISO37301(준법경영시스템)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동시에 획득했습니다.

COMMUNICATION CHANNELS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래세대와 활발하게 소통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4.8만명)
새로운 뉴스문법으로 저널리즘의 지평을 넓힙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바닷물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처럼,
뉴스펭귄은 정형화된 뉴스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쉽고 재미있고 의미가 담긴 뉴스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history

2023

  • 글로벌 취재보도시스템(해외특파원) ‘펭윙스’ 가동
  • 열린독자위원회 2023년 상반기 정례회의
  • 대한민국 기후공여자 찾기_‘온실가스100만톤클럽’ 프로젝트 론칭
  • 청소년 기후교재 NIE E-Book 발간(총 18편) 공개

2022

  • 독자참여형 ‘내가 사랑하는 멸종위기종’ 캠페인 시작
  • 2022 대한민국인터넷언론윤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 열린독자위원회 제1차 회의
  • 자문위원회 정례회의
  •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업무협력 확대 (퍼블리시와 업무협약 등)
  •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업무협력 확대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동시획득
  • 제13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특별 초청으로 참가 (뉴스매체 유일)
  • 대한민국 인터넷언론대상 수상 (기사부문)
  • ‘뉴스펀딩’을 통한 독자참여형 뉴스 발굴 및 취재보도
  • 국내 최초 기후마라톤 ‘쩜오런’ 개최
  • 해외 객원기자 취재보도시스템 도입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펭귄밀크’ 서비스 론칭
  • 네이버 뉴스스탠드 진입

2021

  • 대한민국 인터넷언론 대상 수상 (매체부문)
  • 네이버, 카카오와 뉴스검색 제휴
  • 인스타그램 팔로워 4만 돌파
  • 제1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 공동주관 (환경부 주최)
  • ESG포럼 개최
  • 세계펭귄의 날 기념 SNS릴레이 캠페인

2020

  • (사)기후변화네트워크와 업무협력 협약
  • 세계펭귄의 날 기념 ‘집콕 펭귄 챌린지’ 개최 (언택트)
  • 우유팩 등 ‘빨대반납운동’ 기획보도
  • SNS를 통한 콘텐츠 서비스 론칭
  • 독립적 뉴스 생산체제 구축 (독립법인으로 분사)

2019

  • 콘텐츠 생산량 확대를 통한 뉴스서비스 강화
  • ‘기후위기 비상행동’ 등 시민 사회단체와 협업
  • 세계펭귄의 날 기념 ‘세이브 펭귄’ 캠페인 (영풍문고 공동)

2018

  • 콘텐츠 생산개시 (그린포스트코리아의 한 부문)
  • 세계펭귄의 날 기념 캠페인 (동물권행동 ‘카라’와 공동)

2017

  • 매체등록 (창간)
우리의
뉴스펭귄은

단 하나의 기후솔루션 뉴스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갑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2050년에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 억제는커녕 2℃를 넘어 최악의 경우 2.8℃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까지 합니다.
안토니우 구테후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는 기후지옥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위에서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면서 “인류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기후위기에 맞서 싸우는데 협력하든지 집단자살을 택하든지 둘 중 하나다”라고 경고합니다.(2022년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회의(COP27) 개막연설)
전세계 수많은 과학자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기후위기에 대해 경고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한편에서는 먼 미래에 닥칠 위협이라며 소극적으로 대응합니다. 특히 기후위기로 인해 지구상 종의 멸종이 가속화하고 결국 인간을 포함한 여섯 번째 대멸종도 현실화될 수 있다는 과학적 예측에 대해서는 과장된 주장이라고 반박합니다.
뉴스펭귄은 단 하나의 기후솔루션 뉴스미디어로서 기후위기의 문제를 드러내는데 주력합니다. 또한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해법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단순히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실어 나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이같은 솔루션이 있다”고 해법을 찾아 알리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완전히 절망적인 이야기로 프레임하면 극복할 수 없는 문제로 받아들일 것이고 이는 결국 위기해결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잃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인류에게는 기후위기의 실체와 중요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류가 감내할 수 있는 건강한 결정을 향해 한 걸음 더 나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의 실천과 기업들의 노력, 정치권과 행정당국의 헌신이 기본이 되어야 함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뉴스펭귄은 기술이 기후위기를 해결해 줄 것이란 낙관론이나, 기후위기로 인한 비극적 결말을 강조하는 종말론의 쳇바퀴 논쟁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는데 주력함으로써 기후솔루션 뉴스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펭귄 발행인 추승희

상징을 표상으로

뉴스펭귄의 심볼마크는
지구온난화의 최대 피해자이자 일부는 멸종위기에 직면한 펭귄을 상징합니다.

뉴스펭귄의 CI는 지구온난화의 최대 피해자이자 (일부는) 멸종위기에 처한 펭귄을 상징합니다. 인간의 탐욕이 지구를 덥히는 바람에 펭귄의 서식터전인 남극해 얼음이 속절없이 흘러내려 펭귄들은 서식터전을 점점 잃고 있으며, 킹펭귄의 경우는 남극에서만 30년새 개체수가 90% 급감했습니다. 멸종위기 전문매체로서 뚜렷한 상징성으로 펭귄의 이미지를 채택했습니다.
또한 펭귄이 아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라는 점도 고려하였습니다. 멸종위기에서 구하자는 우리의 주장이 공허한 외침이 아니라, 자라나는 세대에까지 가까이 다가가는 매체를 지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둥지
(03992)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23길 36 3층(리앤리 빌딩) T. 02-525-8878 F. 02-525-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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