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다 같이 플라스틱 줄이는 게 내 사진의 목표" 영국 사진작가 맨디 바커(Mandy Barker)는 바닷가에서 직접 주운 쓰레기로 작업한다. 15년째 온갖 종류의 해양 쓰레기를 수집해온 그가 플라스틱 문제를 알리기 위해 '고발'... [인터뷰] "기후위기, 삶의 터전 사라지는 세계적 현상" 사라지는 것들을 향해 카메라를 들었다. 말라버린 강, 물에 잠기는 섬, 사막이 된 초원. 그 가운데 터전을 잃은 이들. 슬픈 초상 앞에 뜬금없이 다짐한다. 오늘부터 덜 소비하는 삶... 못난이 채소로 만든 비건 아이스크림 (영상) 식품 제조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이나 규격에 맞지 않아 판매대에 오르지 못하는 농산물을 활용하려는 시도는 날이 갈수록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버려지는 콜리플라워로 아이스크림... "친환경 현수막 쓰나요?"...정당들 '반전' 답변은 <뉴스펭귄> 취재팀은 각 정당이 현수막 사용 시 친환경을 고려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에 질의했다.
'지구하는 펭귄 셀럽' 7명을 소개합니다 "탄소 줄이는 새 기술과 신기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식판 들고 망원시장에 간 이유 밀껍질로 칫솔 만든다? '친환경' 숙제 푸는 요즘 호텔 연간 폐기물 3444톤...야구장 쓰레기 요즘은 줄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