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 조은비 기자] 한국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인 한강납줄개가 축사 오염물에도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고유종 '얼룩새코미꾸리'가 최근 금호강 하류에서 처음 발견됐지만, 개발로 인한 서식지 훼손이 예상되고 있다.
[뉴스펭귄 조은비 기자] "녹색 풀들 사이에 붉은 꽃이 하나 있으니 눈에 확 들어왔다. 아 이렇게 예쁜 꽃이 있구나 하고 한참을 들여다봤던 것 같다"
[뉴스펭귄 임병선 기자] 대전광역시를 흐르는 유등천은 멸종위기 어류 감돌고기 보전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서식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