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 창간축사]한정애 의원 "동식물이 살아야 인간도 산다"
[뉴스펭귄 창간축사]한정애 의원 "동식물이 살아야 인간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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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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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입니다.

멸종위기종 전문뉴스 <뉴스펭귄>의 창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한(大寒)을 지나 입춘(立春)을 앞둔 것처럼 <뉴스펭귄>의 창간은 참으로 반갑고, 따뜻한 일입니다.

언론 경영구조상 멸종위기종만으로 뉴스매체를 꾸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멸종위기종이 처한 상황을 알리고, 개선을 촉구하고자 힘든 행보에 선뜻 나서주신 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정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신 기자 및 관계자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동식물이 살 수 없는 곳에선 우리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이런 이치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의 무분별한 밀렵과 생태계 및 환경파괴 등으로 많은 동식물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제는 우리 스스로를 재앙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멸종된 종을 되살리기란 매우 지난하기만 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보호하고 보존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선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멸종위기종이 처한 현실을 알려 경각심을 일깨우고 필요한 행동에 나서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멸종위기종 전문매체인 <뉴스펭귄>의 창간은 매우 뜻 깊고 소중합니다. 오늘 창간을 시작으로 <뉴스펭귄>의 목소리가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날이 바로 인간과 동물이 진정 공존하는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뉴스펭귄>이 건승하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다시 한번 <뉴스펭귄> 창간을 축하드리며, 애써주신 김기정 대표님을 비롯한 그린포스트코리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국회에서 멸종위기종 보호 및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멸종위기종 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