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멸종' 패션위크 기간 파리에서 벌어진 시위 (영상)
'과소비=멸종' 패션위크 기간 파리에서 벌어진 시위 (영상)
  • 조은비 기자
  • 승인 2021.10.07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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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est incrusté·es sur le défilé #LouisVuitton]

[On s'est incrusté·es sur le défilé #LouisVuitton] Hier, avec Extinction Rebellion France et Youth for Climate France nous avions plusieurs messages à faire passer à l'industrie de la mode et à Emmanuel Macron. Plusieurs activistes se sont infiltré·es sur le podium pour dénoncer les impacts colossaux de l'industrie de la mode sur le climat et les droits humains, mais aussi l'inaction du gouvernement Macron face à ce désastre. Notre demande : imposer des règles aux acteurs pour réduire leur production et ainsi faire baisser leurs émissions, et aussi pour les obliger à respecter les droits humains sur l'ensemble de la chaîne de valeur. Deux activistes ont passé la nuit en garde à vue, iels sont désormais libéré·es. #PFW2021 #LVSS22 Compilation en vidéo ⤵️

게시: Les Amis de la Terre France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뉴스펭귄 조은비 기자]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패션쇼 현장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를 맞아 루브르박물관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2년 S/S 패션쇼 런웨이에 환경운동가들이 난입해 패션산업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비판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나선 환경단체는 '지구의 친구들(Amis de la Terre)'이다. 프랑스 지부 회원 일부는 현수막을 손에 들고 루이비통 패션쇼 런웨이에 올랐다. 손에 들린 현수막에는 '과소비=멸종'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들의 런웨이 활보는 경비원들에 의해 빠르게 진압됐다. 

(사진 멸종반란 공식 페이스북)/뉴스펭귄
(사진 멸종반란 공식 페이스북)/뉴스펭귄

지구의 친구들은 "패션산업은 인류와 지구에 파괴적이다"라며 "2020년 프랑스에서는 1인당 42개 의류가 판매됐다. 생산량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비판했다.

환경단체 멸종반란(Extinction Rebellion)은 루이비통 패션쇼에 난입한 환경운동가에게 "박수를 보내달라"며 "패션 업계는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최대 8.5%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멸종반란도 패션산업이 유발하는 환경오염을 비판하기 위해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런웨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게시: Extinction Rebellion France 2021년 10월 5일 화요일

 

이들은 검은 연기를 피워두고 레드카펫 위에서 방독면을 쓴 채 패션쇼를 하는 시위를 펼쳤다.

(사진 멸종반란 공식 페이스북)/뉴스펭귄
(사진 멸종반란 공식 페이스북)/뉴스펭귄
(사진 멸종반란 공식 페이스북)/뉴스펭귄
(사진 멸종반란 공식 페이스북)/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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