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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펭귄 이수연 기자] 총선을 앞두고 정당 5곳이 고래고기 유통을 금지하고 밍크고래를 보호종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국민의힘, 개혁신당은 무응답했다.
기후위기 시대에 고래는 해양생태계에도, 인류의 생존에도 꼭 필요한 존재다. 고래는 일생 동안 약 33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채 가라앉는다.
10개 시민단체가 광화문에 모여 벨루가와 돌고래 학대 의혹을 받은 거제씨월드 폐쇄를 요구하고, 정부에는 관련 동물보호법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