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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에 고래는 해양생태계에도, 인류의 생존에도 꼭 필요한 존재다. 고래는 일생 동안 약 33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채 가라앉는다.
2015년에서 2019년 사이 한국내 동물원‧수족관에서 폐사한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동물은 무려 3080마리에 달한다.
고래생태체험관 내 수족관에서 태어난 지 24일 된 새끼 큰돌고래(학명 Tursiops truncatus)가 폐사한 것을 두고 환경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