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 네이버 카카오와 뉴스제휴
뉴스펭귄, 네이버 카카오와 뉴스제휴
  • 추효종 기자
  • 승인 2021.01.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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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 포털사이트 뉴스제휴로 독자들과의 접점 확대
2017년 창간 이후 멸종위기 전문매체로서 확고한 영역 구축

 

(사진 네이버, 카카오, 뉴스펭귄)/뉴스펭귄
(사진 네이버, 카카오, 뉴스펭귄)/뉴스펭귄

최초이자 유일한 멸종위기·기후위기 전문 매체인 뉴스펭귄이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와 뉴스제휴를 맺는다. 이로써 뉴스펭귄은 독자들과의 접점이 크게 확대돼, 지구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하는 수준높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제휴 심사를 맡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지난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뉴스펭귄을 비롯한 총 20개사를 제휴 매체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콘텐츠제휴 1곳, 네이버뉴스스탠드제휴 4곳, 뉴스검색제휴 15곳 등이다. 

이 가운데 뉴스펭귄은 네이버, 카카오 두 포털사이트와 동시에 검색제휴를 맺은 6곳 중 하나다. 

이로써 뉴스펭귄은 네이버, 카카오 양측과 실무적인 제휴절차를 마무리 짓는 대로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에 뉴스를 공급하게 된다. 독자들은 두 포털사이트에서 뉴스검색의 방식으로 뉴스펭귄의 뉴스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그동안 뉴스펭귄의 독자들은 뉴스펭귄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SNS, 네이버포스트, 네이버판 등을 통해서만 뉴스펭귄의 콘텐츠를 접해왔다. 

2017년 창간한 뉴스펭귄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3만명에 육박하고, 네이버포스트와 네이버판에서 '베스트 콘텐츠' 최상위에 오르는 등 이미 SNS에서 차별화된 뉴스콘텐츠로 주목받는 뉴스매체다. 특히 멸종위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차별화된 뉴스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각성과 인식제고를 이끄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펭귄 김기정 발행인은 “이번 뉴스제휴를 계기로 보다 완성도 높고, 다양한 층위의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생산에 힘을 쏟겠다”면서 “멸종을 재촉하는 기후위기를 막는데 미디어로서의 사명을 기꺼이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멸종위기종 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