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MZ세대를 겨냥해 내놓은 친환경 굿즈는?
예스24가 MZ세대를 겨냥해 내놓은 친환경 굿즈는?
  • 추효종 기자
  • 승인 2020.10.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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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11월에 진행하는 친환경굿즈 이벤트.(사진 예스24)/뉴스펭귄
예스24가 11월에 진행하는 친환경굿즈 이벤트.(사진 예스24)/뉴스펭귄

온라인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MZ세대를 겨냥해 친환경·동물보호 등의 의미가 담긴 굿즈를 이벤트 선물로 선보인다.

친환경·동물보호를 굿즈의 메인 콘셉트로 담은 이유는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감성과 트렌드에 맞기 때문이라는 것. 종류는 탁상캘린더와 다이어리 두 종이다. 

탁상캘린더는 동물과 관련한 메시지가 담겼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9만명을 보유한 ‘러브둥둥’의 동물 캐릭터를 활용했다.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된 반려동물의 이야기와 돌고래, 곰과 같이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동물과 관련된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의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데 동참하고자 이 탁상 캘린더를 제작했다는 것.

다이어리는 종이 노트 대신 태블릿을 활용한 필기를 선호하는 MZ 세대의 트렌드에 맞는 PDF 다이어리다. 또 예스24만의 시그니처 다이어리도 함께 준비했다.

PDF 다이어리는 빨간머리 앤, 윤동주, 유니콘을 테마로 한 세 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고객의 취향대로 꾸미기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탁상 캘린더와 시그니처 다이어리는 모두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확산을 위해 설립된 국제 NGO 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로 제작됐다는게 회사측의 설명.

이희승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환경친화적인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친환경 굿즈를 제작하고 동물보호메시지를 알리는 등 의미 있는 선물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나온 굿즈는 예스24에서 도서, 음반 등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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