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연합회, '폐목재 블루밍' 재활용 캠페인 진행
환경실천연합회, '폐목재 블루밍' 재활용 캠페인 진행
  • 추효종 기자
  • 승인 2020.10.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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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목재 Blooming 캠페인 활동 (사진 환경실천연합회)/뉴스펭귄
폐목재 Blooming 캠페인 활동 (사진 환경실천연합회)/뉴스펭귄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부와 함께 폐목재를 자원화하는 ‘폐목재 블루밍(Blooming)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폐목재를 재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대기 오염원 차단에 기여하고, 지구 환경을 다시 한번 아름답게 꽃 피우기를 희망하는 의미에서 블루밍(Blooming: 활짝 꽃 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단체는 말했다.

캠페인은 산업 현장이나 생활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고 방치되는 폐목재, 폐가구 등을 수거해 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시민이 참여해 제작하는 DIY 목공교실 프로그램이다.

땔감으로 쓰이거나 쓰레기로 소각되는 폐목재를 다시 생활용품으로 제작해 사용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가정 내 플라스틱 용품을 대체하는 효과를 꾀한다.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이보라 간사는 “우리 사회가 대기 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보다는 개선할 수 있는 실천에 관심이 조금 더 높아지길 바라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는 환실련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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