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말고 '코로나의 유령'?...가면 쓴 사나이
오페라의 유령 말고 '코로나의 유령'?...가면 쓴 사나이
  • 남주원 기자
  • 승인 2020.06.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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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리로이 뉴가 제작한 작품(사진 'newleeroy' 공식 인스타그램)/뉴스펭귄

"물리적 거리두기 좀 지킵시다! 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물리적 거리두기'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자 플라스틱으로 독특한 마스크를 만든 아티스트가 있다.

필리핀 현대 예술가 리로이 뉴(Leeroy New)는 "공공장소에 있을 때 마스크를 착용해 비말 감염을 막으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22일(이하 현지시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페트병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 마스크 앞쪽엔 "KEEP DISTANCE PLZ"(거리를 유지하십시오 제발)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중에게 그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스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사진 'newleeroy' 공식 인스타그램)/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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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leeroy' 공식 인스타그램)/뉴스펭귄

평소 리로이 뉴는 재활용 플라스틱 병이나 배드민턴 셔틀콕, 케이블 타이 등을 사용해 독보적인 콘셉트의 가면 및 설치 작품을 제작해 왔다. 

그는 환경, 역사, 문화, 미래 등을 주제로 시선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 대중에게 사회적인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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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leeroy' 공식 인스타그램)/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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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leeroy' 공식 인스타그램)/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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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leeroy' 공식 홈페이지)/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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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leeroy' 공식 홈페이지)/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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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leeroy' 공식 홈페이지)/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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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leeroy' 공식 홈페이지)/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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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leeroy' 공식 홈페이지)/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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