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멸종시계는 지금,
23시 59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아무르표범, 스라소니, 크낙새, 소똥구리, 종어, 원앙사촌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한반도에서 사라진 동물들입니다. 한반도를 넘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동물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6500만년 전 '공룡'이 멸종했습니다. 100년 전 100만마리였던 아프리카 코끼리는 현재 40만마리로 줄었습니다. 현재진행형인 지구 생물 절멸의 주범인 '인류' 역시 멸종의 공포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2016년 발표한 멸종 가능성이 있는 야생동물 명단인 '적색목록'에는 포유류, 조류, 곤충, 식물 등 총 173만여 종의 동식물이 올라 있습니다.

인류의 멸종시계는 지금, 23시59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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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모 기자 | 2019-06-11 16:19
최진모 기자 | 2019-06-10 14:30
최진모 기자 | 2019-06-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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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모 기자 | 2019-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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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기자 | 2019-03-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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