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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과 인접한 충칭(重慶)에서 야생동물 100여마리가 소독약 중독 등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천리안 2B호'에는 해양·환경탑재체가 있어 한반도와 그 주변의 해양 환경 변화와 대기 오염물 농도 등을 10년간 관측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돼 있던 경기 수원시 거주 40대 남성이 13일 사망했다.
인류가 환경 위기에 대비하지 않을 경우 한국은 140개국 중 7번째로 큰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세먼지 총력 대응'과 '녹색 산업 혁신', '기후위기 대응'에 방점을 찍은 환경부의 올해 업무계획이 발표됐다.
인도 출신 지질학자이자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아닐 프라브하카(Anil Prabhakar)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랑우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경희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 이동훈 씨가 공익 목적으로 개발한 '코로나맵'(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지도)이 기업 후원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