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카는 골판지를 접고 케이블로 고정하기만 하면 완성되는 '골판지 책상'을 만들었다.
지난 1970~2016년 사이 전세계 회유성 민물고기 개체수가 약 76% 감소했다.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티티카카 왕개구리'를 구하기 위해 세계 각국 과학자들이 뭉쳤다.
하늘을 나는 뱀 '파라다이스 나무 뱀(paradise tree snake)'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2040년까지 7억t 이상 플라스틱이 지구를 오염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템스강으로 미세플라스틱이 초당 9만 개 이상 흘러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세기말까지 지구상 북극곰이 사라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70대 여성 관광객이 들소에게 수차례 치여받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KCC와 POSTECH(포항공과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해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전기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친환경 기술 실험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국내 연구진이 '예쁜꼬마선충'에서 젊음의 비결을 찾아냈다.
정부가 외면하는 국내 사육곰 중 22마리를 동물단체가 미국 보호시설로 보낸다.
그린피스는 1일 "이 충격적인 사진들은 브라질의 원주민 땅에서 불법 채굴이 초래하는 파괴의 정도를 보여준다"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인도에서 독수리를 멸종 직전까지 몰고 간 ‘독살’ 사건이 아프리카에 재현되고 있다.
과거 악어의 이족보행을 입증하는 발자국 화석이 세계 최초로 국내서 발견됐다.
수천 마리 거북이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경이로운 광경이 포착됐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첫 개가 나왔다.
현재 지구에서는 '6번째 대멸종'이 진행중이며 향후 20년 내 육지 척추동물 500여종이 멸종의 벼랑 끝에 놓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