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 이수연 기자] 서울 중랑천 일대에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가 찾아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오히려 하천공사로 서식지가 줄면서 예년보다 개체수가 감소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뉴스펭귄 박연정 기자] 제돌이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2024년 처음 발견된 제돌이’라는 영상과 함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소식을 지난 5일 전했다.
[뉴스펭귄 박연정 기자] 낚시 인구가 급증하면서 해양생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폐그물에 걸린 새끼 남방큰돌고래 소식을 지난 2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