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서재] 시멘트는 가고 '흙'의 시대가 온다 우리는 모두 흙에서 태어났다[뉴스펭귄 박연정 기자]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은 흙에서 살아요. 육상생물은 흙 속의 물로 살아가고, 수중생물은 흙 위의 물로 살아가죠. 그래서 ‘흙에서 ... 멸종위기종 사는 습지가 이겼다...'허가 중단' 판결 [뉴스펭귄 이수연 기자] 멸종위기종 플로리다표범이 서식하는 습지가 난개발 위험을 벗어났다. '요즘도 달집태우기라뇨?' 정월대보름 '긴장'...대안은? [뉴스펭귄 유호연 인턴기자] 오는 24일은 민족의 명절 정월대보름이다. 많은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반환경적 요소를 고려해야 할 때이다.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가 전국 곳곳에 예... '저 바다 밑엔 뭐가 있을까' 칠레서 발견된 희귀 심해생물 [뉴스펭귄 박연정 기자] 칠레 심해에서 희귀 해양생물이 다수 발견됐다. 칠레 북가톨릭대학교 하비에르 셀라네스 박사 연구진은 칠레 수중산맥에서 100종 이상의 새로운 해양생물을 발견... '탈석탄 선언 1000일'에 소송 당한 국민연금 임원들 [뉴스펭귄 이수연 기자] 국민연금이 '탈석탄 투자'를 선언한 지 1000일이 지났지만 오히려 석탄투자액이 늘어난 가운데, 석탄발전소 인근 주민 등 35명이 국민연금 이사장 등을 상...
"지구도 회복할 때" 박카스, 플라스틱 손잡이 사라진다 '나도 이동시간 길어'...인천 사는 멸종위기 철새 7종 그래서 멸종위기종을 왜 지켜야 하는데요? [러브벌처②] 독수리와 샤머니즘 그리고 기후위기 '촬영 제한' 시흥 쇠부엉이 쉼터에 생긴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