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서재] 시멘트는 가고 '흙'의 시대가 온다 우리는 모두 흙에서 태어났다[뉴스펭귄 박연정 기자]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은 흙에서 살아요. 육상생물은 흙 속의 물로 살아가고, 수중생물은 흙 위의 물로 살아가죠. 그래서 ‘흙에서 ...
성남 도로 한복판 질주한 타조...'세로'가 겹쳐보여 [펭귄의 서재] 소득 1%를 기후대응에 쓸 수 있나요? [펭귄의 서재] 나만의 시그니처, 심해에서 배우다 [펭귄의 서재] 한국의 숲생태학자 이야기 [펭귄의 서재] 토끼는 당근을 먹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