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 이수연 기자] 총선을 앞두고 정당 5곳이 고래고기 유통을 금지하고 밍크고래를 보호종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국민의힘, 개혁신당은 무응답했다.
[뉴스펭귄 유호연 인턴기자] '귀없는 용'이 야생에 단 11마리 남았다.캔버라 과학자들이 올해 야생에서 멸종위기종 '초원 귀없는 용' 개체를 11마리만 확인했다.
[뉴스펭귄 유호연 인턴기자] 지구가열화로 생물 대부분이 악영향을 받는 가운데 오히려 개체수가 증가한 멸종위기종이 있어 화제다. 이는 '죠스'에 영감을 준 황소상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