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 이한 기자] 2024년 인류는 기후위기와 지구가열화 흐름 속에서 산다. 어제오늘 문제가 ...
[뉴스펭귄 유호연 인턴기자] 지난 3월 29일 동료 기자들과 함께 기후동행카드를 샀다. 출시 초기 ...
[뉴스펭귄 이한 기자] 4월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한번 가장...
[뉴스펭귄 이한 기자] 우편함에서 커다란 낯선 봉투를 발견했다. 종이로 만든 우편물을 주고 받은 기...
만약 이번 총선이 기후선거가 되지 않으면 우린 망한 걸까? 총선 결과가 어떠하든 일희일비하지 말자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한국에서 태어나 전국민의 사랑을 가득 받았던 대왕판다 '푸바오'가 엊그제 ...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여기는 미쉐린 받은 비건 위주 식당이야. 3만8000원짜리 코스 먹었는데...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이번 설 연휴에 2박 3일로 울릉도를 다녀왔다. 평소에는 가기 어려울 것 ...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안녕하세요 S사 영업기획팀 H주임님, 뉴스펭귄 멀티채널팀장 남주원 기자입...
[뉴스펭귄 이수연 기자] '희망자'는 있는데 왜 '용기자'는 없을까. 용기 내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겨울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오늘, 어느덧 올해도 마지막 한 달 남았음을 실감...
[뉴스펭귄 박연정 기자] 띠링~ 한라봉 나무가 도착했습니다택배 도착 문자를 본 후 나는 무척 당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