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멕시코 최우희 펭윙스] 동물학대를 종식하기 위한 행진이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다. 행진의 슬로건은 "¡Ya no más!(더이상은 없어!)"다.
[뉴스펭귄=멕시코 최우희 펭윙스] 지속가능한 여행이 중요해지는 시대, 콘크리트 기둥으로 만든 호텔이 눈길을 끈다.
[뉴스펭귄=영국 김원빈 펭윙스] 영국 정부가 지난 10월부터 포장할 때도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그 전부터 재사용을 실천해온 크리스마스 행사가 눈길을 끈다.
[뉴스펭귄=필리핀 임지영 펭윙스] 달걀부터 담배까지, 무엇이든 작게 소분해 파는 필리핀의 사셰이(Sachet) 문화를 뿌리뽑을 대안으로 '리필'이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