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100만톤클럽
[뉴스펭귄 임병선 기자] 석유화학·정유업종 100만톤클럽이 국가 온실가스의 11.3%를 배출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석유화학·정유업종 온실가스 100만톤클럽에는 14개 기업이 속한다. 연간 온실가스배출이 100만톤을 넘은 기업은 S-OIL, LG화학,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SK에너지, 한화토탈, 여천NCC, 금호석유화학, SK지오센트릭(구 SK종합화학), 대한유화, SK인천석유화학, OCI, 현대케미칼이다.
임병선 기자
2023.07.19 04:00